회사소개
사업장
  • 해남공장 소개
  • ㈜한국분체 해남공장은 1993년 유리섬유 원료용 납석분체 제조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원료용 광석을 완도광산과 성산광산을 통해 공급 받고 있습니다.

    유리섬유용 납석분체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이래, 자동화 설비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주요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하여 설비를 증설하고 개선하여 내화물, 도자기, 세라믹스 등의 업계에 각종 입도의 분체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5년 제 3공장을 준공하여 연간 9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전문분체 기업으로서 나아가고 있습니다.